[강원도민일보]홍천지역회 기독학생자율동아리 연합행사
작성자
백*진
작성일
17.07.04
조회수
428

“북한 어린이 돕기위해 직접 공연 펼쳐요”

홍천 학생자율동아리 연합행사
사진전시회·나눔콘서트 등 진행

유주현/강원도민일보 2017년 07월 04일 화요일

▲ 굶주린 북한의 어린이들을 위해 홍천 학생자율 동아리 학생들이 최근 꽃뫼공원에서 나눔 콘서트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굶주린 북한의 어린이들을 위해 홍천 학생자율 동아리 학생들이 나섰다

학생자율동아리인 남산초(교장 박흥영)와 홍천여고(교장 고기환)의 컴앤씨,홍천고(교장 이영욱) 바이블스크린 동아리 학생들은 최근 홍천 꽃뫼공원에서 굶주림에 허덕이는 북한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나눔 연합행사를 개최했다.학생들은 북한 어린이들의 생활상을 알려주는 10점의 사진 전시회를 비롯 컴앤씨 밴드의 나눔 콘서트,어린이들은 준비한 댄스 공연 등을 선보였다.

공연을 관람한 군민들은 학생들의 마음에 감동,자발적으로 모금활동에 동참했다.컴앤씨 리드보컬 이미진(홍천여고 1년) 학생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학교에서 많은 교육을 받았는데 학교에서 배운 사랑을 가지고 점점 잊혀져가는 북한의 어린이들을 도와야겠다는 마음으로 이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8일 남산초에서 북한어린이돕기 나눔 콘서트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어 10여 만원의 후원금이 모금됐다. 

모금액은 사단법인 동북아교육문화협력재단으로 보내져 북한의 고아원과 어린이들의 식량지원에 사용된다.  

유주현 joohyun@kad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