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알 수 없는 내일이 있기에 우리는 날마다 새로운 꿈을 꾸고
희망과 설렘을 가질 수 있습니다
김형태장로님 께서 귀한 글을 보내주셨습니다
함께읽고 공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