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지금까지 학원선교 사역을 위해 수고하시는
기독교사! 학원선교 사역자!
교회학교 교사! 지원하는 목사님!
정말 수고하시는 이분들을 모시고 선물을 드리고 격려하며 천국잔치의 밤을
함께 나누고자 하오니 꼭 오셔서 함께 해 주시길 원합니다.
1. 일 시 : 7월 14일(화) 18:30~9:30시
2. 장 소 : 창원극동방송 공개홀
3. 저녁식사 대접 : 5:30~6:30시
4. 선물제공
우리 모든 교사들은 제자들의 모델이 되고 멘토가 되며, 예수님의 모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믿음으로 주님을 가까이 따라가서 양을 치고 먹이이며 가르치고 일으키고 양육하여 열매를 거두는 믿음의 교사가 되어야 될 것입니다.
사무엘은 한나의 기도와 교육으로 하나님을 잘 섬기는 훌륭한 미스바 세대의 스승이 되었고, 사도 바울은 세계 최고의 석학인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엄한 교육을 받아 총독 베스도가
“네 학문이 너를 미치게 한다”라고 할 정도로 유대인과 권세자와 이방인 모두 상대할 수
있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만큼 자유롭게 쓰임 받고 하나님의 놀라운 경영과 계획을 설명하는 아주 훌륭한 초대교회의 스승이 됨과 같이 교사의 중요성을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학원선교는 민족 복음화의 시금석이며 한국교회의 미래가 학원선교의 부흥 여부에 달려있습니다. 지난 한국교회의 폭발적인 부흥의 원인은 학원선교의 부흥의 결과인줄 믿습니다.
지금 교회학교는 점점 더 힘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10년, 20년 후의 한국 교회가 염려스럽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물고기는 많습니다. 사람을 낚는 어부가 많고 열정이 있는 학원선교사가 살아있고 신우회와 기독동아리가 활성화 되어 온 기독교사가 합심하여 이 사명 감당하면 희망과 소망이 있습니다.
기독교사들이 학원선교로 다음세대를 제대로 길러내어야 할 것입니다.
학원선교는 세계교육입니다!
기독교사가 살아야 이 국가와 민족이 삽니다!
기독교사가 살아야 한국교회와 열방이 삽니다!
기독교사가 살아야 하나님의 지도자와 십자가 용사들이 배출됩니다!
기독교사가 살아야 하나님의 나라가 왕성하여 집니다!
마지막 한 어린이와 학생이 구원받는 그날까지 학원선교에 목숨을 바쳐야할 것입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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