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지역회 학원선교사의 밤에 초대합니다.
작성자
관*자*L*
작성일
09.07.07
조회수
1624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지금까지 학원선교 사역을 위해 수고하시는

기독교사! 학원선교 사역자!

교회학교 교사! 지원하는 목사님!

정말 수고하시는 이분들을 모시고 선물을 드리고 격려하며 천국잔치의 밤을

함께 나누고자 하오니 꼭 오셔서 함께 해 주시길 원합니다.




1. 일 시 : 7월 14일(화) 18:30~9:30시

2. 장 소 : 창원극동방송 공개홀

3. 저녁식사 대접 : 5:30~6:30시

4. 선물제공




우리 모든 교사들은 제자들의 모델이 되고 멘토가 되며, 예수님의 모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믿음으로 주님을 가까이 따라가서 양을 치고 먹이이며 가르치고 일으키고 양육하여 열매를 거두는 믿음의 교사가 되어야 될 것입니다.



사무엘은 한나의 기도와 교육으로 하나님을 잘 섬기는 훌륭한 미스바 세대의 스승이 되었고, 사도 바울은 세계 최고의 석학인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엄한 교육을 받아 총독 베스도가

“네 학문이 너를 미치게 한다”라고 할 정도로 유대인과 권세자와 이방인 모두 상대할 수

있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만큼 자유롭게 쓰임 받고 하나님의 놀라운 경영과 계획을 설명하는 아주 훌륭한 초대교회의 스승이 됨과 같이 교사의 중요성을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학원선교는 민족 복음화의 시금석이며 한국교회의 미래가 학원선교의 부흥 여부에 달려있습니다. 지난 한국교회의 폭발적인 부흥의 원인은 학원선교의 부흥의 결과인줄 믿습니다.

지금 교회학교는 점점 더 힘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10년, 20년 후의 한국 교회가 염려스럽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물고기는 많습니다. 사람을 낚는 어부가 많고 열정이 있는 학원선교사가 살아있고 신우회와 기독동아리가 활성화 되어 온 기독교사가 합심하여 이 사명 감당하면 희망과 소망이 있습니다.



기독교사들이 학원선교로 다음세대를 제대로 길러내어야 할 것입니다.


학원선교는 세계교육입니다!

기독교사가 살아야 이 국가와 민족이 삽니다!

기독교사가 살아야 한국교회와 열방이 삽니다!

기독교사가 살아야 하나님의 지도자와 십자가 용사들이 배출됩니다!

기독교사가 살아야 하나님의 나라가 왕성하여 집니다!

마지막 한 어린이와 학생이 구원받는 그날까지 학원선교에 목숨을 바쳐야할 것입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드립니다.

* 아래 그림을 클릭하시면 조금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masan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