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선 중앙회 임원수련회/선교유적지 탐방
작성자
백*진
작성일
16.04.19
조회수
742

한교선 중앙회 임원수련회/선교유적지 탐방

2016.4.16.(토) 한국교육자선교회 중앙회(회장 이윤식)에서는 임원 수련회로 강화도 선교유적지와 고려산 진달래 군락지의 꽃을 감상하며 월례회와 기도회를 진행했습니다.

한교선 운영기획위원장이신 강경천 장로님께서 총진행을 맡아 수고해주셨습니다. 강화도 선교유적지인 대한성공회 강화성당, 강화도 첫 교회인 강화교산교회, 종이학교회로도 불리는 망월교회를 방문하여 선교 역사를 통해 은혜를 받았습니다. 고려산 진달래축제 기간이어서 강화도의 아름다운 모습을 답사하며 자연의 오묘함에 감사와 경이로움으로 대했습니다. 월례회와 기도회로 중앙회 임원들의 신앙 깊이를 더하며 하나님 안에서 하나되는 시간을 누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이 이루어지는 곳' 고려산(436m) 정상의 진달래꽃

당산역 6번 출구 앞에서 백설기와 물을 나눠주시고 일정을 안내해 주시는 강경천 장로님

대한성공회 강화성당 포토존 앞에서/국가지정문화재(사적 제424호)인 강화성당은 1900년 11월 15일 성베드로와 바울 성당으로 축성하였습니다.

월례회, 기도회(진행-사무총장 차재연 장로님)/ 장소 : 강화행복하우스

강경천 장로님이 진행한 보물찾기 시간

비가 내린 점심시간 /화개식당에서 숭어회와 서해 해산물 매운탕으로, 저녁은 국보966식당에서 옛날 두부와 순두부로 일용할 양식 제공해 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