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성*경
작성일
07.11.05
조회수
1798
가을이 깊어져 갑니다.
지난 10 월 22일,23일 양일간 문경에서 가진 모임을 하나님 은혜가운데 잘 마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준비하신 윤원영 장로님 ( 010 3131 8182), 권기봉 장로님(010 6663 4112) 너무 수고하셨어요. 두 분의 헌신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잘 간직하고 살겠습니다. 문경 새재 옛길 걷기, 올갱이탕 조반, 점촌시민교회, 문경 시민교회의 따뜻한 접대 너무 감사했습니다.
문경요 천한봉 선생님을 뵈옵고, 윤상훈 목사님 사과밭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주신 사과 매일 한개씩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샬롬 !
부산 지방회 봉사자 성태경 장로 017 561 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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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기_IMG_080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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