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 월 12부터 가진 소망 수양관 연찬회에서 전 숙대 이 경숙 총장님의 좋은 간증을 듣고 다들 맘속에서 우러나는 감동과 도전을 받았답니다. 점심 시간에 함께 정담도 나누었답니다. 그때의 정다운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