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지역회 회장님, 임원님, 회원님들 새학년도 벽두에 홈런 치셨습니다. 모임 준비와 추진 모두 어려운 일인데도 불구하고 잘 이끌어가셨군요. 그 믿음과 헌신에 찬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상급 듬뿍 받으시기 바랍니다. 잘 하셨습니다. 큰 수고하셨습니다. 2011년도에 큰 열매 거두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