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믿는 것은 “나 자신뿐”

변명-
나는 학교에서나 가정에서나 우수하고 모범적이였다 명문대학교를 졸업하고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나는 내힘으로 모든 것을 아주 현명하게 처리하고 극복하였다 그러므로 나는 내가 믿는 것은 나 자신뿐이다 나에게는 사회에서도 큰 어려움이 있었지만 다 극복하고 교회에 다니라는 권유를 받지만 그것은 권유하는 친구가 나보다 우수한지 견주어 본다 그렇지않을 경우 나는 교회가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오직 믿는 것은 나 자신뿐이라고 생각한다 (참고 -교회가기싫은 77가지 이유 --이만재 역)

본인의 생각

우리나라 어느 전대통령은 지극히 어려운 선거 관문을 통과하여 당당히 대한민국 대통령이였습니다 명문학교를 나오고 변호사를 하면서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여러사람의 인기를 독차지하여 역시 나 자신만 믿을 수밖에 없다고 하면서 천주교영세를 받고서도 하느님의 가르침과 계명을 저버리고 자기 자신만을 믿고 열심히 노력하여 한국가의 최고 대통령이 되고서 역시 하느님보다 나 자신의 노력으로 일하니 자신이 있다고 믿어서 국가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5년간 일 하였습니다 여러 신부님들이 권유를 뿌리치고 신앙생활을 하지 않고 자기만을 믿었습니다 자기 나름대로 양심을 지키려고 노력하였지만 퇴임시에 강력한 뇌물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자기보다 처와 아들들이 비협조로 강력한 하느님의 가르침의 강한 힘이 없어서 결국은 검찰과 여론의 힘에 몰려 자기가 그렇게 믿었던 자기생명을 못 믿고 자살을 감행하였습니다 “역시 나 자신도 못 믿고 처도 못 믿고 아들도 못 믿겠다 나는 이세상을 포기한다 나의 모든 명예를 버린다 나의 모든 재산을 버린다‘하고 자살한 것입니다
한주먹의 흙으로 돌아갔습니다 많은 전 위인이나 예술가들이나 정치가들이 다 한줌의 흙으로 돌아갔습니다 성서에 보면 사람은 원래 한줌의 흙이였습니다 흙덩어리에서 지적설계자인 창조주께서 인간을 창조하였다 함니다 사실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창조하신 것입니다 위대한 창조자앞에 우리인간은 버러지보다 못한 것입니다

우리나라에 1년에 자살자가 1300명정도 추정된다고 합니다 아마 실례되지만 대통령도 자살한 정도니 귀하도 어쩌면 여기에 포함될런지도 모름니다 왜냐하면 외국여행시에 가이드를 절대 믿고 따라야 즐거운 여행을 하는데 똑똑한 자기만 믿고 가이드말을 안 듣고 자기맘대로 다니다 길 잃고 돈 떨어저 절망하여 우는 꼴이 우리 인간 절대안내자인 하느님을 안믿는 무신론자들입니다 쏘련무신론국가도 망하고 동구 무신론 공산국가도 다 망한것입니다 북한도 무신론국가로서 종교를 박해하다가 다 망하다시피 하였읍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적 설계자 창조주를 부인하고 인생의 목표안내자인 하느님을 믿지 않고 사는 사람들은 마치 엄마 자궁속에 있는 태아가 다음말과 같습니다
“보이지 않는 엄마는 필요없어 엄마는 없어 나 자신만 믿을수 있어 나혼자 살수있어요”하고 외치는 태아와 같습니다
귀하의 젊음과 총명은 저절로 생긴것입니까 ?아니지요 그대는 영원히 살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