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편견)예수님이 정말 부활하였나? 에 명답변
작성자
오*환
작성일
11.05.04
조회수
1344

예수님은 과연 죽음에서 살아나셨나? 속임수는 ?

요즈음 아무리 과학과 의학기술이 발달하여도 암이나 교통사고로 완전히 죽은 사람을 살리지는 못한다 더구나 죽은 자기의 시체를 바로 자기가 어떻게 살렸다는 것인지 이해가 안간다 그런데 들리는 이야기로는 전에 어느 할머니는 죽은줄 알아 관에 넣으려하였더니 3일후에 부스스 살아났다는 이야기도있다 의학적으로 공적으로 확인된 이야기는 아니지만 예수님도 혹시 그런 가사상태에서 부스스 일어난 것 가지고 부활하였다고 소문낸 것은 아닌지 정말 예수님이 죽은척 하다가 살아난것인지 누가 보았나? 정말 자기가 자기를 살릴정도의 능력이 있는 분이라면 정말 전능하신 분이라면 왜 구태어 무서운 고통을 받을때 그병사들은 한번에 죽여버리지 않고 왜 참았고 그 치욕의 십자가를 없애버리지 않았나?

전문가의 생각

1930년도에 법률연구를 크게한 사람이 있는데 이는 프랭크 모리슨이라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결심하기를 “내가 끝까지 이 부활에 대한 의문을 완전히 파헤져 풀고야 말리라 혹시 속임수는 없었는지 파헤쳐 보리라”하고 강하게 결심하고 부활을 반증하려고 연구하였읍니다
그리하여 그는 어째서 예수님께서 로마병정의 손에 그렇게 처참한 죽음을 당해을때 예수님은 체포전에 잘라진 병사의 귀를 즉시 고쳐줄 정도롤 능력을 발한분이 왜 그런 고통을 참아 견디고 무엇을 생각하셨는지 또 그 시련과 사형집행 기간 중 예수님께서 어떻게 행동하였는지 알기위하여 돌아가시기 이전 7일간의 생활을 연구 분석키로 결심 하였습니다

시초에는 이 부활을 반증하려고 출발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는 부활의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는 해결할 수 없는 난관에 봉착하였읍니다
모리슨은 자기 저서에서 나사렛.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사흘만에 죽음에서 일어나신 바를 충분히 확신할 수 있는 글로서 그의 부활을 결론 지였습니다 모리슨은 아직 아무도 만족스러운 해답을 내놓은적이 없는 핵심적인 질문을 그의 저서에서 제목을 선택하였습니다
즉 그것은
1--“누가 문을 옮겨놨을까? 이다”
로마병정이 눈 부름뜨고 있는 처지에 누가 돌을 옮겨놓았을까?
2-- 유태인들이 예수의 부활을 낭설을 막기위하여 예수의 시체를 떳떳히 내놓지 못했을까?
3-- 부활이 거짓이라면 그와 같은 짧은 기간에 천주교가 어떻게 무수한 신자의 결사적인 신앙을 형성할수 있었을까?
4--날조한 허위에 불과하다면 예수의 부활을 증명하기위하여 제자들이 모두 죽였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다 그들이 부활의 증거설교를 함차게 할 때 무슨 목적이 있었는 가? 무서워 벌벌 떨던 그들이 용감히 나서서 설교할수 있는 힘이 어디서 나왔는 가?--
5--예수의 손과 옆구리의 상처를 만저 보기 전에 부활을 절대 믿지 못하겠다고 우기던 토 마가 부활한 예수님을 만나서 “오하느님 하고 예수님의 부활을 승복한 것은 설명은? 그 리고 예수님을 믿은 신자들을 죽이러가던 사울이 예수님의 부활의 모습을 보고 180도 마음이 변하여 위대한 선교사가 되고 자기가 역시 순교한 것은 어찌 설명한다는 것인가? 이것을 볼때 예수님은 우리가 사실로 영적인 몸으로 부활하였음을 알수있다
성서에서 “나는 부활이여 생명이니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겠고 또 살아서 믿는 이는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요한 11-25)라고 하였습니다
“네 손을 내 옆구리에 넣어보아라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나를 믿어라 너는 나를 보고야 믿느냐? 나를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고 말씀하였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