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가 넘쳤던 제65차 여름연찬회
작성자
김*극
작성일
11.08.17
조회수
1258

제65차 여름연찬회가 끝났다. 은혜의 옷을 입고 사랑과 용서를    주제가 참신하고 시대상을 잘 나타낸다. 경북지방회 허상수 회장님, 김수현 포항지역회 회장님과 고순희, 정대규, 김경환 홍사만 부회장님, 우주성 사무국장님, 김외숙 회계님, 원명철 서기님 여러 임원과 회원들이 너무도 정성스럽게 연찬회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깊히 감사를 드립니다.

늘 배후에서 기도해 주시고 성원해주시는 서성옥 장로님, 김형태 전회장님(한남대 총장님), 서정화장로님, 임동권 전 회장님, 한번도 빠지심이 없으신 한결같으신 울신지역회 홍성범 장로님,부산지방회의 성태경 장로님은 우리 선교회의 영원한 지주이십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짧은 기간에도 열정으로 준비하셨기에 폭발적인 성원과 열화와도 같은 성령의 충만함으로 성숙한 연찬회를 이끌었습니다. 여기에는 언제나 동일하신 성령의 도우심과 전국회원의 기도가 넘무도 컸습니다. 이제 연찬회를 통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지상명령을 확인하고 학교를 향한 선교가 불타오르길 기도합니다. 우리에게 붙여주신 영혼을 열심으로 가르쳐 영혼을 살지우게 하고 차세대의 하나님의 비밀 군사로서 우뚝 서길 기도합니다.

 

참 아슬아슬한 기후에도 제주도에서 20여분의 주의 군사들이 대거 참가하여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강공택 회장님(서귀포고교 교감), 김철수 전 회장님(제주대 자연과학대 학장)과 여러 회원님들 감사를 드립니다.

20,30대의 젊은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충분한 프로를 드리지 못해 송구스럽습니다. 대구지방회(회장;지규현 장로)에서 100명 이상이 대거 참여하여 더욱 연찬회를 빛내주셨고 부산지방회(회장: 허성렬 장로)가 수고해 주셨고 인천지방회(회장 이윤식 장로:인천대학교 교육대학원장)에서 40분이 참여하여 차기 연찬회의 비젼을 주셨습니다. 교육선교사 양성과정(회장; 손우하 장로)이 더욱 진행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더욱 선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잘 하겠습니다.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포항중앙교회(담임: 서임중 목사)에서 어려운 부분을 신선하게 맡아주셔서 더욱 연찬회가 은혜로왔습니다. 찬양, 특별찬양, 부흥회, 재정및 기도, 헤아릴 수 없는 일들을 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제66차 겨울연찬회는 회원님들의 고견을 잘 받아드려 참신하고 은혜가 더하는 연찬회를 기획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한국교육자선교회 중앙회 회장 김청극 장로 올림 gcku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