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새학기로 아주 바쁘다. 그래도 모이고 기도하고 예배하는것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3월 새로운 아이들맞으며 문제와 새로운 적응 결코 만만치 않을 터인데 기도하고 예배로 잘 준비하면 잘 풀릴듯 하다
제66차겨울연찬회 해뜨는 마을의 박수일 원장님, 이제는 이직자 원장님이 수고하고 계시다. 영 통제하기 힘든, 사회가 내놓은 아이들, 누가 돌볼 것인가?
그래도 기독교사는 그 무엇인가 나을 것 같지 않은가?
3월 12일 월요일 저녁7시에 80 여명이 모였다. 감동과 드라마틱한 교사의 사명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성령의 뜨거운 역사하심을 체험하였다. 한번 더 우리 아이들을 잘 이해하고 정말 사랑해야 할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