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천*태
작성일
12.12.11
조회수
1096
평소에 뵙기에 다윗처럼 신실하시고 마리아 처럼 잘 섬기시고 요한 처럼 성품도 좋으시고 바울처럼 전도에 대한 열정도 많으시고 항상 이삭처럼 은혜가 풍성한 이인규장로님께서 경남 지방회장님으로 선출이 되셨다니 참으로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제 김청극 중앙회 회장님께서 부산지방회 정기총회 일로 부산에 오셔서 저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시게 되었는데 이인규장로님의 이야기가 압권이었어요 . 이제 뭔가를 기대해도 되겠구나 생각합니다. 부울창을 묶는 심령부흥회 아니면 체육대회를 겸한 부흥집회 이런 것 생각해 보면 좋을 듯 싶습니다.
잘 생각하셔서(하나님께 여쭈어 보고)잘 진행시켜 주시기를 바랍니다.
1월21일이면 경기도 하남시 국제광림비젼랜드에 가 멋진 해후를 하며 성령의 폭발적인 역사로 회개의 역사가 놀랍게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이인규 경남지방회장장로님 화이팅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