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찬회가 37일 남았어요.
빠른 세월에 비하면 정말 눈앞의 날입니다.
금방 다가 올거요.
기도하지 않고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
기도로 준비하시고, 그 다음에 이웃에 권면해서 한 영혼이라도 더 은혜받게 해서 말세지말의 이때에 하나님께 쓰임받게 해야죠.
이번 부터 달라진거 아시나요?
이왕 벌여놓은 잔치판 교회학교 교사도, 학부모도 참석할수 있다는 것이에요.
교회학교 교사들 아이들 성경을 가르친다고는 하지만 눈높이에 맞는, 그리고 효과적인 학습력을 가질수 있도록 하는데는 한계가 있고 학부모들 교육에 대해서 좀 알아야 해요.
알아야 자녀들 교육을 어떻게 할것인가를 알고 접근할 수 있지 않겠어요?
우리 선교회 회원여러분께서는 이점 명심하시고 이나라를 살린다는 차원에서 헌신하셔야 해요. 헌신말이에요. 헌신이 없는 신앙 엉터리에요. 천국에 못가요. 구원은 믿음으로 받지만 그 믿음이 순종의 믿음이 아니고 행함있는 믿음이 아닐때에는 믿음으로 인정받지 못해요. 착각하고 있는 사람 많아요. 저가 교회를 맡아 있으면 교인 떨어질까 겁이나 이런 말 못하죠 그러나  교회를 운영 안하니 마음놓고 말할 수 있어요.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영혼을 깨우는 선각자로 세웠다고 생각해 보셨어요?
1월21일 그 날은 하루 하루 다가옵니다. 우리의 만남이 기쁨이 되고, 행복이 되고 축복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