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필리핀 영어캠프 모집중입니다.
작성자
김*숙
작성일
14.06.10
조회수
1012

국민일보 필리핀영어캠프
4주 과정 7월 26일 ~ 8월22일


국민일보(사장)는 여름 방학을 맞이하여 ‘필리핀 영어
캠프’를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국민일보 필리핀영어캠프는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4주 과정으로 열리고, 레벨 테스트 후 진행하는 수준별 1대1 맞춤식 교육으로 엄격한 기준과 오랜 경험 및 전문지식을 갖춘 교사들을 선정하여 담임제로 영어수업을 함께 진행하며 학생 개개인의 영어실력 향상을 위하여 항상 세심한 지도로 진행 한다.

부모가 안심하는 캠프야 말로 우리 자녀들이 행복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캠프입니다. 어린자녀를 해외에 보내는데 있어 가장 우려되는 부분이 바로 학생들의 안전한 생활관리에 대한 부분 이라고 생각 합니다. 국민일보 필리핀 영어캠프는 아침 기상에서부터 잠자리에 드는 시간까지 한국인과 필리핀 교사에 의해 철저히 관리되고 있으며, 개개인의 건강, 애로사항, 건의사항을 매일 확인 하여 학생들이 몰입 영어 기간 동안 보다 편하고 안전하게 생활할수 있도록 하고 있다.

다양한 현지 문화체험은 물론 인성교육과 신앙훈련 등 다른 캠프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차별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회를 거듭할수록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국민일보 필리핀영어캠프는 생활환경에서 프로그램까지‘우리집’과 같은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 공부와 인성교육, 신앙훈련이 이뤄지기 때문에 실제로 높은 효과가 나타나고, 참가자 또한 적정 인원으로 한정하여 교육적 효과를 높이고 있다.

그 결과 지난 캠프에 참가했던 학생들이 또다시 캠프를 찾았고, 이번 여름캠프도 참가 의사를 밝히는 등 높은 만족도가 나타나고 있다.

국민일보 필리핀영어캠프는 포털사이트 다음에 개설된 국민일보 필리핀영어캠프 카페를 통해 매일같이 참가자들의 생활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올리고, 이를 본 학부모들이 댓글이나 메모로 참가자들과 커뮤니케이션하므로 서로 간의 애틋함과 소중함을 다시 일깨우고 있다.

안전을 우려하는 일부 시각을 불식시키기 위해 필리핀 수도 메트로마닐라 내 안전한 주거단지인 파라나케 에서 개최되며, 수준 높은 생활관리 시스템과 아침QT 등 신앙훈련으로 학생들을 지도할 계획이다.

국민일보 필리핀영어캠프 김명숙 대표는 “신앙 안에서 최고의 영어교육을 시켜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것은 물론, 인생의 비전을 세우고 세계로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는 포부로 자신 있게 이번 캠프를 소개한다.

국민일보 필리핀영어캠프는 7월 26일(토)부터 8월 22일(금)까지 4주간 진행하며, 선착순 모집한다.
*기간 : 7월 26일~ 8월22일(4주)
*장소 : 필리핀 메트로 마닐라 파라냐케
*문의 : 국민일보 영어캠프 사무국 
 (다음에서 국민일보 필리핀 영어캠프를 검색 하세요.
*주최 : 국민일보
*주관 : CML 아카데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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