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상을 탔어요 2009 2. 8 김규영 어린이 전도에 힘썼다고 천성교회에서 상을 줬어요. 게으르고, 또 용기가 없어서 제대로 못했는데 좀 찔립니다. 나의 연약함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더 열심히 하라고 주신것 같아요. 하나님은 이미 저에게 더 큰 상을 부어 주셨습니다. 남의 자식을 돌보면 내 자식에게 갚아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금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