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상을 탔어요
작성자
김*영
작성일
09.02.08
조회수
1430

전도상을 탔어요 2009 2. 8 김규영
어린이
전도에 힘썼다고 천성교회에서 상을 줬어요.
게으르고, 또 용기가 없어서 제대로 못했는데 좀 찔립니다.
나의 연약함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더 열심히 하라고 주신것 같아요.
하나님은 이미 저에게 더 큰 상을 부어 주셨습니다.
남의 자식을 돌보면
내 자식에게 갚아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금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