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보선생의 눈물’(최관하, 15,000원, 제이플러스 출판사)을 출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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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승의 날인 23년 5월 15일 저의 신간이 출간되었습니다.  
 부족하지만 ‘살아 있는 그 자체가 간증이 되게 해달라’는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어주시고, 계속해서 하나님의 이야기를 쓰도록 하셨습니다. 이번이 29번째 쓴 책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독교사로 불러주시고, 동료교사들과 제자들을 위해 울며 기도하는 기독교사, 울보선생의 삶을 담았습니다. 또한 그 기도를 통해 변화되는 제자들과 동료 교사들, 그리고 힘겨웠던 코로나 시기의 기독교사의 삶, 기독교사 가정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바라기는, 이 책에 담겨진 하나님의 마음이 세상에 잘 전해지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 땅의 교사, 학생들에게 힘이 되고, 가정 회복의 도구가 되고, 복음의 도구로 쓰임 받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길 소망하며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1부 사랑과 희생의 교사 / 2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교사 / 3부 가정을 살리는 교사 //

 시중가는 15,000원인데 저자 할인가로 직접 방문 구입을 원하시는 분은 10,000원에 가능합니다. 다만, 우편으로 보내드려야 할 경우에는 우편료 포함 12,000원에 보내드릴 수 있사오니, 참고 바랍니다. 저자 사인이 필요하신 분은 개인적으로 저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010-6264-5097) 

 ‘울보선생의 눈물’, 이 책이 복음의 도구로 쓰임 받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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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교사는 아름답습니다. 
영혼을 살리는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는 교사는 아름답습니다. 
영적으로 육적으로 치료하는 의사의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는 교사는 아름답습니다. 
멘토와 상담자로서의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는 교사는 아름답습니다. 
제자들 뿐만 아니라, 그 가정도 살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는 교사는 참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을 담고 교육하기 때문입니다.

- 기도하는 교사는 아름답습니다 [‘울보선생의 눈물’ 중에서] 

            울보선생 최관하(010-6264-5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