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K*E*
작성일
06.10.10
조회수
1619
심무향님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런데 우리 살림살이가 변변치 못해 매우 송구스럽습니다.
형편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개선하려고 이리저리 묘책을 찾는 중입니다.
조금 시일이 걸릴 듯합니다.
죄송합니다.
우리가 하는 일을 비롯하여 역사, 회장님 인사 등은
섬김 쪽으로 들어가시면 간략히 보실 수 있습니다.
참고하시고
더 문의하시고 싶으시다면 중앙회로 연락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중앙회 사무총장 장로 경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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