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백선생님- 소식이 궁금했는데 반가웠습니다. 개척의 길이 쉽지 않음을 모두 알기에 잘 나서지 못합니다. . 혼자라도 혼자가 아니며, 적은 수가 약한 모임이 아닙니다. 성령님의 감동과 인도에 귀 기울이시고 끈기있게 기도하며 전진하면 동역자들이 함께 하실 불 믿습니다. 더욱 담대하게 믿고 전진하시기 기원합니다. 인천지방회 사무국장 고상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