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자 집사님의 생각에 동의하며 인식을 같이 합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글을 우리 수원지역회 기도 일꾼들에게 소개하고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나라가 어수선하고 진리가 어느 것인지 극도로 혼미한데 무엇보다 영적인 분별력을 갖고 매달려야 할 줄로 믿습니다. 함께 기도하고 교육자선교회가 더욱 바르고 신실하게 우뚝서길 기도합니다. 한편 우리기독교사가 분명한 자리 매김을 하고 더욱 충성된 일꾼으로 모든 분야에서 솔선으로 수범을 보이며 영적으로도 단단한 무장을 해야 할것을 각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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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나라를 위해 기도 할 때 입니다.
현 시국이 너무 안타까워 (서울 한복판에서 진혼제를 드리며)
기도하는 가운데 주님 주시는 감동으로
100일 철야기도를 결단하며 새벽기도에 100일간 일만원 씩
100만원을 드리며 기도 하기로 결단 했습니다.
나라를 위해 함께 기도 했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 글 올립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기의 뜻을 촛불시위를 통하여 표현 하지만
믿는 우리들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합시다.
과천은파교회 집사 박원자(서울삼일초등학교 영양교사)
P.S:위 글은 제가 아는 기독인들에게 보낸 편지의 일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