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국은 국난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
박*자
작성일
09.06.01
조회수
1651

박원자 집사님의 생각에 동의하며 인식을 같이 합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글을 우리 수원지역회 기도 일꾼들에게 소개하고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나라가 어수선하고 진리가 어느 것인지 극도로 혼미한데 무엇보다 영적인 분별력을 갖고 매달려야 할 줄로 믿습니다. 함께 기도하고 교육자선교회가 더욱 바르고 신실하게 우뚝서길 기도합니다. 한편 우리기독교사가 분명한 자리 매김을 하고 더욱 충성된 일꾼으로 모든 분야에서 솔선으로 수범을 보이며 영적으로도 단단한 무장을 해야 할것을 각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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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나라를 위해 기도 할 때 입니다.

현 시국이 너무 안타까워 (서울 한복판에서 진혼제를 드리며)
기도하는 가운데 주님 주시는 감동으로
100일 철야기도를 결단하며 새벽기도에 100일간 일만원 씩
100만원을 드리며 기도 하기로 결단 했습니다.
나라를 위해 함께 기도 했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 글 올립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기의 뜻을 촛불시위를 통하여 표현 하지만

믿는 우리들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합시다.

과천은파교회 집사 박원자(서울삼일초등학교 영양교사)

P.S:위 글은 제가 아는 기독인들에게 보낸 편지의 일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