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나라를 위해 기도 할 때 입니다.
현 시국이 너무 안타까워 (서울 한복판에서 진혼제를 드리며)
기도하는 가운데 주님 주시는 감동으로
100일 철야기도를 결단하며 새벽기도에 100일간 일만원 씩
100만원을 드리며 기도 하기로 결단 했습니다.
나라를 위해 함께 기도 했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 글 올립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기의 뜻을 촛불시위를 통하여 표현 하지만
믿는 우리들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합시다.
과천은파교회 집사 박원자(서울삼일초등학교 영양교사)
P.S:위 글은 제가 아는 기독인들에게 보낸 편지의 일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