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세상은 천국이 아님.
장망성-장차 망할 성
믿음의 세계와 충돌되는 부분이 있음.
양을 이리 가운데 보내는 것과 같음.
삶의 현장에서 성령께서 우리에게 말씀해 주심.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없음.
그렇다면 공회에 넘겨주고 채찍질 당하기 전에
왜 막아주시지 않고
다 얻어터진 다음에 할 말을 주시는가?
그들과 이방인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바울은 빌립보 감옥에서도 찬송하고 감사함.
A라는 사람-고난 중에 감사 찬송
B라는 사람-고난 중에 원망 삶을 포기
누가 하나님의 증거가 되겠는가?
마태10:16~23
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17 사람들을 삼가라 그들이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
그들의 회당에서 채찍질하리라
18 또 너희가 나로 말미암아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 가리니
이는 그들과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19 너희를 넘겨 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그 때에 너희에게 할 말을 주시리니
2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이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21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버지가 자식을 죽는 데에 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22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23 이 동네에서 너희를 박해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