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작성자
김*영
작성일
08.06.04
조회수
1726

믿음 2008. 6. 2. 이광재 목사

 

(귀신들린 아이를 고치시다)

 

이 사건은 제자들이 둘씩둘씩 전도 여행을 떠난 후에 있던 일이므로
제자들도 귀신을 좇아낸 적이 있음.-그러나 이번에는 못 쫓아냄.

 

“너희 믿음이 적은 연고니라.”

 

자기 자신이 깨닫게 될 때 까지는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할 수 없음.

 

자식들이 축복을 받지 못하는 까닭-자식의 믿음이 적기 때문에

 

자녀에게 가르쳐야할 우선 순위- 어떻게 하면 믿음을 키울까?

 

자녀 결혼-믿음이 우선 순위여야

 

모든 것이 믿음의 문제라는 것을 깨달을 때 능력의 삶을 살게 됨.

 

민족 전체를 보시고 축복하시는 게 아니고

 

그 중에 믿음 있는 사람을 보시고 (교회를 보시고)민족을 축복하심.

 

말씀과 기도와 순종으로 믿음을 키우는데 모든 노력을 해야 함.

 

마태복음 17: 14~20

 

14 저희가 무리에게 이르매 한 사람이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리어 가로되 15 주여 내 아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저가 간질로 심히 고생하여 자주 불에도 넘어지며 물에도 넘어지는지라

 

16 내가 주의 제자들에게 데리고 왔으나 능히 고치지 못하더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이리로 데려 오라 하시다 18 이에 예수께서 꾸짖으시니 귀신이 나가고 아이가 그때부터 나으니라 19 이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우리는 어찌하여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20 가라사대 너희 믿음이 적은 연고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color=#000000>약한 나로 강하게 가난한 날 부하게

눈먼 날 볼 수 있게 주 내게 행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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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000000>호산나 호산나 죽임 당한 어린 양

호산나 호산나 예수 다시 사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