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마인드 2008. 6.
11. 이광재목사
시간
+6시간 삼시=9시 구시==오후 5시
size=4>세상의 기준으로
많이
일한 사람이 덜 받는 것을 불평하는 게 당연함
만약
가난하고 시원치 않은 막내 동생이 늦게 취직 했지만
그
주인이 한 데나리온 줬다면 -“다행이다.”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할 것
color=#156200>다른 사람들을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짐.
color=#9b014f size=4>천국마인드
size=4>어리고 약하고 부족한 사람들이 대접 받고 존중 받는 것을 보고
size=4>기뻐하고 축복해야
size=4>나보다 신앙이 어린 초신자들이 하나님께 사랑 받고
size=4>은혜 체험하는 것을 보고 감사하고 축복해야
그
누구에 대해서도 질투하거나 불평하지 않아야..
size=4>(결코 쉽지 않지만)
마태20:1~16
1 천국은 마치 품군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2 저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군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보내고
3 또 제 삼시에 나가보니 장터에 놀고 섰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4 저희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상당하게
주리라 하니 저희가 가고
5 제 육시와 제 구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 하고
6 제 십일시에도 나가 보니 섰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7 가로되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섰느뇨 가로되 우리를
품군으로 쓰는 이가
없음이니이다 가로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니라
8 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군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라 하니
9 제 십일시에 온 자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을 받거늘
10 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저희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
11 받은 후 집 주인을 원망하여 가로되
12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만 일하였거늘 저희를 종일 수고와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13 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14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15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