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을 극복하고 기쁘게 사는 방법
도망치는 엘리야 2008. 10. 30 이광재목사
나는 내 조상보다 못하다.--나는 못난이
막강한 능력을 발휘하던 엘리야가 이렇게 된 까닭
1) 과로와 스트레스.
북이스라엘의 왕과 왕비를 비롯해서 국가 전체가 우상 숭배
오랫동안 싸움
2) 외로움
“나만 혼자 있습니다. 자서 극한투쟁
3) 위기의 순간-목숨에 대한 두려움
신앙인의 마음의 색깔-밝고 아름다워야 함.
어떤 문제에 빠질 수 있음. -흐려지거나 변질되지 않도록
“항상 기뻐하라.”
(해결 방법)
1) 우리 몸과 영혼이 망가질 정도로 혹사하면 안 됨.
-과도한 스트레스-하나님이 원하시지 않음.
하나님의 방식이 아님. 미련하여 하나님의 영역까지 침범하여
근심 걱정 하지 말고 -내가 감당할 수 있을 만큼만 감당하고
나머지는 하나님께 맡김. 하나님이 만든 질서를 넘어가면 안 됨.
할 수 없는 것은 하나님께 맡김.
2) 영혼과 마음이 외로움에 지치게 만들면 안 됨.
성도와의 교제가 중요함 -같이 즐거운 시간을 갖는 것
외롭다고 술 먹는 친구들과 어울리거나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일들을 하면 더욱 더 나빠짐.
존경할 수 있고,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친구를 갖는 게 필요함.
3) 열심히 신앙생활 함.
하나님으로부터 사랑 받고,, 살아갈 능력을 꾸준히 공급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