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부지역회 회원이신 김 무한 목사님(체육교사)은 내년봄 명퇴를 앞두고 고향인 영덕에 사랑의 쉼터를 개설하고 시골 목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지난 11 월 7,8일 양일간 서부회원님들이 축하방문을 했습니다.
깊은 계곡이라 너무 아름다운 단풍에 심신이 새롭게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전국의 교육자 선교회 회원님들의 이용을 바랍니다.
가족단위의 여행이나 소그룹의 수련회등 많은 이용을 바랍니다.
*소재지: 경북 영덕군 창수면 창수리 399, 마당두덜 마을,
명칭/ 사랑의 쉼터
전화 054)733.8364, 김무한 목사 017 551 8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