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작성자
김*영
작성일
09.04.05
조회수
1737

생명 

 

style="FONT-SIZE: 12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tyle="FONT-SIZE: 12pt; COLOR: #000000; LINE-HEIGHT: 25px;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여의사에게
느낌이 어떠냐고 했지요. 그랬더니 깜깜하대요. 자기가 보통 때 늘 시체를 만지고 병든 사람과 죽는 사람을 많이 평생 보아왔는데 막상 죽음이 자기
거라고 생각하니까 앞이 깜깜하대요. 앞이 전혀 안보이고 어둠으로 꽉 찼다는 거예요.

 

style="FONT-SIZE: 12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tyle="FONT-SIZE: 12pt; COLOR: #000000; LINE-HEIGHT: 25px;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그래서
제가 그랬지요. 빛을 볼 수 있는데 내가 그 얘기 좀 할까 했더니 해달래요. 그래서 복음을 전했지요. 복음을 다 전하고 나서 주님을 영접하겠냐고
하니까 영접하겠대요. 기도하고 영접했지요.

 

style="FONT-SIZE: 12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tyle="FONT-SIZE: 12pt; COLOR: #000000; LINE-HEIGHT: 25px;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그리고나서
다시 물었지요. 닥터홍 어떠냐고 하니까 앞이 환하대요. 복음이 어둠에서 빛으로 인도하는 길이지요. 하나님이 생명줄이거든요.

 

style="FONT-SIZE: 12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tyle="FONT-SIZE: 12pt; COLOR: #000000; LINE-HEIGHT: 25px;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인간이
얼마나 어리석은가? 영적인 지혜가 없고 자기가 죽는 길을 가는 겁니다. 불순종과 우상숭배가 있을 경우를 대비해서 노래가 설교보다 더 오래가기
때문에 심지어 모세를 통해서도 이스라엘 백성을 격려하는 노래까지 지었어요.

 

style="FONT-SIZE: 12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tyle="FONT-SIZE: 12pt; COLOR: #000000; LINE-HEIGHT: 25px;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찬송이
참 좋아요. 찬송을 안 보고 부를 수 있으면 아주 참 좋아요. 찬송은 노래가 있지요, 시가 있지요 감정이 있지요. 여러 가지 방법으로 메시지를
전하니까 참 좋아요.

 

style="FONT-SIZE: 12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tyle="FONT-SIZE: 12pt; COLOR: #000000; LINE-HEIGHT: 25px;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여러분과
제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해 주시고 경고해 주시고 이럴 때 하나님의 은총을 지속적으로 체험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style="FONT-SIZE: 12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tyle="FONT-SIZE: 12pt; COLOR: #000000; LINE-HEIGHT: 25px;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김상복목사
다니엘서 강해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