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현세에 물질축복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섬기는 것이다.
김상복목사
요 11:27 : 이르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하나님을 우리의 주인으로 인정하고 섬길 때 주시는 복
생수의 강을 허락해 주심.
우리에게 성령님을 보내 주셔서
내 영혼이 구원을 얻고 성장하며
마음이 평안해지고
우리의 생활이 활력이 넘치는 생활이 된다.
요한복음 7: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