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관*자*L*
작성일
10.07.22
조회수
1652
2010. 7. 22. 영락교회 50주년 기념관에서 세운 여름 수련회가 열렸습니다. 400여명의 많은 선생님들이 모여서 강의도 듣고 찬양하며 기도하였습니다.
43차에에 이르는 전도폭팔 수료식은 참으로 감동이었습니다. 올해처럼 교사들이 어렵고 힘든 때에 전도폭발 훈련을 받았다는 것이 참으로 훌륭했습니다. 인내 없이는 안되는 일이었습니다. 간증하시는 선생님은 눈물을 흘리며 영혼을 구원하고 따라서 자신이 영적으로 훨씬 성장한 이야기를 들려 주셨습니다.
수십년동안 한국교사들의 밑거름이 되어오신 세운모임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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