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영
작성일
10.08.30
조회수
1615
**동영상
2010 Spirit Power 자원봉사자 2010. 8. 30. 김규영
올해도 전국에 작은 교회들에서 몰려온 청소년들이 2100명이나 되었다. 8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그들을 섬겼다. 수련회를 마친 소감을 말할 때 많은 사람들이 봉사자들의 정성스런 섬김에 은혜와 감동을 받았다고 말하였다.정말 열심히들 섬겼다.
그러나 그 중에는 남이 알아주지도 않고, 칭찬은 커녕 오히려 상처받은 사람도 많을 것이다. 나도 그랬으니까. 일하다보면 아무런 상처 없이, 평탄하게 되는 일은 없다. 하나님의 일일수록 사탄마귀가 방해를 하니까. 그러나 사람들은 몰라줘도 하나님은 그 중심을 보시고 약속하신 좋은 것으로 갚아주실 것을 믿는다. 자손대대로 축복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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