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시작 하기 좋은 때
작성자
관*자*L*
작성일
11.04.13
조회수
2032

새벽기도 마치고 돌아오는데 노란 개나리가 불타듯 피어 있었습니다.

 

날씨도 좋고 오는 길목마가 벗꽃이며 진달래며 아주 상쾌합니다.

 

우리 교회 새벽기도는 찬양도 은혜스럽고, 말씀도 정말 마음에 와닿아서

 

그날 하루 생활하는 데 필요한 영의 양식을 듬뿍 먹을 수 있습니다.

 

멀어도 우리교회 새벽기도 가는 이유입니다.

 

'나이 들어서 한가해지면 새벽기도 가지.'

 

이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나이 들면 일어나기가 얼마나 힘든지요.

 

젊어서 몸에 배도록 습관하는 게 좋습니다. 건강의 축복도 주시고

 

하루하루 기도로 무장하고 시작한다는 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새벽기도는 우리 민족에게 주신 특별한 은총입니다.



새벽기도 바로 가기-이곳을 클릭하면 오늘새벽기도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선한 누룩이 되자 2011. 4. 19. 새벽기도 신현규목사
가라사대 바리새인들의 누룩 곧 외식을 주의하라
*외식-말씀의 본질을 모르고,
말씀의 깊은 뜻을 모르고 행하는 행위.
오히려 성령님의 뜻에 어긋나는
*누룩-전염성-자기만 하는 게 아니라 남들도 그렇게 하는
우리는 선한 누룩이 되어야 전염성
나 때문에 선한 일을 함께 하게 하고
권하여 함께 기도하고
주변 사람들이 서로 가까워지게 되는
선한 일에 함께 힘쓰는 사람이 되어야.
* 말을 조심-적극적으로 선한 말을 하는 사람
돈 안들이고도 좋은 일 할 수 있는 것이 참 많은데
이메일 하나라도 보내고
* 사람을 두려워 말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지만 하나님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한 영혼 한 영혼을 소중히 대하고 사랑하는 것.
* 직장과 사회에서도 내 신앙만 지키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가 행하는 신앙의 행위들이
그들을 품어주고 그들에게 하나님을 만나게 해 주는 것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스케일이 크셔서 누르고 흔들어 주실 텐데,
포클레인으로 주실 텐데 왜 하나님 의지하지 않고
삽질 하려 드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