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맞이 시로 시작하자외 1편 김형태장로(한교선 이사장)
작성자
관*자*L*
작성일
19.04.03
조회수
1342

4월입니다.
이미 소비한 석 달이 아니라 다시 시작하는 달입니다
도전합니다. 시작하는 마음입니다.

김형태장로님의 귀한 글입니다.
함께 읽고 공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