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무덥다고 하니 어느 노할머니께서 난 옛날 부채하나가지고 여름을 지냈다고 하신 말씀을 듣고 머리가 숙여집니다. 김형태장로님께서 귀한 글을 보내주셨습니다 함께 읽고 공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