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렵정신의 실행정도외 4편 김형태장로(한교선 이사장)
작성자
관*자*L*
작성일
19.08.14
조회수
1166

날씨가 무덥다고 하니 어느 노할머니께서 난 옛날 부채하나가지고
여름을 지냈다고 하신 말씀을 듣고 머리가 숙여집니다.

김형태장로님께서 귀한 글을 보내주셨습니다
함께 읽고 공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