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로서의 링컨외 3편 김형태장로(한교선 이사장)
작성자
관*자*L*
작성일
20.09.23
조회수
1198

소중한 분들과 이 하루를 열어갈 수 있음에
오늘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잠잠해질줄 모르는 코로나 조심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김형태장로님의 귀한 글입니다
함께 읽고 은혜 나누시기 바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