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이해하기 외 3편 김형태장로(전 한남대총장)
작성자
중*회
작성일
21.11.19
조회수
854

모세는 모든 일을 의옥적으로 하였기에 기력이 쇠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이땅에서 묘지가 아니라 메세지를 남겨야 합니다

 

김형태장로님께서 귀한글을 보내주셨습니다

함께읽고 은혜나누시기 바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