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을 바라보며
작성자
김*영
작성일
18.01.11
조회수
397

http://cafe.daum.net/2008-1-1/Qble/576

2018. 01. 11 김규영

제78차 한국교육자선교회 겨울 연찬회에 다녀 왔다. 우리나라가 위기에 빠져 있고 기독교가 어느 때 보다 탄압을 받는 이때 우리 선교회도 여러 가지 핍박과 어려움을 당하고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욱 은혜스러운 연찬회였다.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게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을 묵묵히 감당함으로써 성공적으로 연찬회를 마쳤다. 원래 기독교는 핍박 당할 수록 더욱 굳어지고 디아스포라로 더 활발하게 부흥 되는 것을 우리는 수 천년의 기독교 역사를 통해 알고 있다. 시간 시간마다 찬양의 은혜, 말씀의 은혜가 쏟아지고 사랑이 넘쳤다. 브라이언 박목사님은 어릴 때 미국으로 이민 가서 명문대를 나오고 증권회사에 들어가 돈을 엄청나게 벌어서 방탕한 생활을 즐기며 살다가 알콜 중독 마약 중독에 빠지고 몸이 병들었들었는데 아무리 즐겨도 만족함이 없다는 걸 깨닫고 있을 때 예수님을 만나서 지금의 큰 사역자로 거듭나게 된 이야기를 들려 주셨다. 세상 출세 좋아하고 돈과 쾌락에 빠져 살면 절대 행복하지 못하고 인생 망친다는 것, 예수님을 만나서 예수님 중심으로 살아야 행복하고 건강해 진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우쳐 주셨다. 송준인 목사님은 우리에게 주신 생태계를 보호하고 잘 관리해야 인간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셨다. 유정옥사모님의 간증은 지금은 엄청난 사역을 하고 계시지만 그 시작은 노숙자에게 따뜻한 물 한 잔 대접하는 것으로 시작했다는 것으로 우리에게 큰 도전을 주셨다.

꾸준히 기도하시며 후원하시는 선배님들과 어려움을 참으며 묵묵히 일하는 후배들을 보며 국내적으로, 또 세계적으로 큰 위기의 시대에 우리 선교회를 통하여 희망을 주신 하나님의 뜻을 감사하고 기쁜 마음으로 돌아 왔다. 물심 양번으로 도와 주신 청주대학교, 청주상당교회, 청주우암교회 등 많은 도움과 후원을 해 주셔서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