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교육자 선교회 4월 예배
작성자
안*영
작성일
10.04.28
조회수
1062

4월 26일 월요일 성령께서 함께 하시는 가운데 은혜로운 예배를 드렸습니다.
학교와 가정 생활이 너무나 바쁜 가운데도 이 예배를 귀중하게 여겨서 만사 제쳐놓고 사모하는 마음, 범사에 감사하는 알곡 같은 마음들이 모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가장 귀한 예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특강 시간에는 아이들을 날마다 대하는 선생님의 위치가 특별히 소중한 직분임을 깨닫고 그 한 영혼마다 관심을 가져주고 천국 복음을 전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용인교육자선교회 예배를 심히 기뻐하시는 성령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말씀과 예배를 통해 누적된 상처와 피로를 치료하시고 한 달을 살아갈 독수리 같은 새 힘을 공급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예배 진행과 떡과 다과를 준비해 주신 귀한 손길에 감사를 드립니다.
세밀하고 참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의 필요를 모두 풍성하게 채워주실 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