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 차 겨울 연찬회
작성자
성*경
작성일
12.01.22
조회수
938

3일간 참 행복했어요. 이민아 목사님을(이어령 따님) 뵈올수 있을까 했는데 건강때문에 기회가 무산되었어요. 대신 보은 예수마을 강동진 목사님이 말씀과 간증에 얼마나 웃고 감격했는지! 부산팀은 하부길에 보은 공동체 마을에 가서 견학하고 귀가했어요. 3일차 광교 지구촌 김인환목사님의 말씀에도 눈물을 적시며 감사하며, 사명감에 부들부들 떨었어요. 사례 발표를 해주신 양금선, 황연옥 선생님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의 교육 시상을 받은 네분께 다시한번 축하를 드립니다. 부산 지방회 성태경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