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역회 3월 감사예배의 이모저모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2.03.19
조회수
895

이제3월 학기초 학교는 바쁘다 특히 새로운 아이들 적응이 힘들다. 12일(월)저녁7시 영화감리교회에 80여분의 선생님들이 모여 해뜨는 마을의 이직자원장님의 강의에 열중하다. 오갈데 없는 아이들 포기하다시피한 아이들 그 누가 돌볼 것인가? 그래도 기독교사들이 있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