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3월 학기초 학교는 바쁘다 특히 새로운 아이들 적응이 힘들다. 12일(월)저녁7시 영화감리교회에 80여분의 선생님들이 모여 해뜨는 마을의 이직자원장님의 강의에 열중하다. 오갈데 없는 아이들 포기하다시피한 아이들 그 누가 돌볼 것인가? 그래도 기독교사들이 있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