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 차 여름 연찬회 스냅
작성자
성*경
작성일
12.08.13
조회수
879

지난주간 8 월 6 일 부터 8 일까지 인천대학에서 가진 연찬회는 인천 선생님들의 헌신과 봉사로 너무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이윤식 회장님을 비롯한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첫날 주신 냉커피를 먹고 둘이먹다 한분 돌아가셨어요. 나도 하나님께 이렇게 시원케하는 저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덥다고 주신 얼음과자를 먹을때마다 인천 선생님들의 온정을 느꼈습니다. 정말 풍성한 간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시도한 축구경기도 참 좋았습니다. 젊은 셈들이 너무 좋아하셨어요. 둘째날 현장 학습을 가서 소낙비가 얼마나 오는지. 그때 인천 여 선생님은 우산을 저들에게 주고 본인는 종이로 머리로 가리고 저들을 섬겨 주셨어요. 곳곳마다 섬김의 손길들을 볼수 있어서 너무 감동을 받았습니다. 2 년간 준비하신 인천 선생님 !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개인적인 일로 부산 오시면 보은의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부산 지방회 성태경 장로 올림 010 4561 3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