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일 강동송파지역회에서 연합예배를 드렸습니다. 정신여중 교사 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된 연합예배는 어느때 보다 더 뜨겁고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최관하 목사님의 "눈물로, 무릎으로, 목숨걸고" 라는 간증과 말씀은 모든 교사에게 큰 도전의 시간이었습니다. 찬양 사역자 주리의 찬양 또한 큰 감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