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관*자*L*
작성일
17.01.02
조회수
799
서울지방회 기독교사 연합예배가 12월 13일(화) 수표교 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주제를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라”로 김용성 목사님(수표교교회 담임목사)의 은혜로운
말씀과 3.1운동 당시 민족 대표 33인 중 3명이 수표교교회 교인이었고, 순교자를 4명이나
배출한 역사적인 교회라는 말씀도 들었습니다.
2부에서는 영상고와 옥수초신우회, 교장선교회 특송 등 특별 순서를 다채롭게 마련하여 의미있고.
은혜로운 예배가 되었습니다. 참석한 178명의 교사들에게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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